렌트카 혹은 택시로 찾아가셔야 하며 구글맵에서
"The Lowest Point on Earth Museum" 를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됩니다.
사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아까바를 향하는 길로 이동하는 중에 왼쪽편에 위와 같은 그림이 보이는 곳에서 좌회전을하시면
이런 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.
바로 차량으로 입장하신 후 검표하신다음 차량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.
길이 비포장이고 돌길이라 조금 불편하지만
2.볼거리
검표후 차량으로 올라간 후 주차를 하면 위와 같이 정상에 건축물이 보인다.
이런 돌계단이 보인다 약 5분정도만 등산하면 됩니다.
돌계단을 다 올라오면 높이 올라 왔다는걸 느끼 실 수 있습니다.
바로 이곳이 롯동굴입니다.
롯동굴 밖 기둥들과
3. 롯동굴 이야기
이곳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유황불로 멸망할때 롯과 두 딸이 피했던 장소입니다.
(창세기 19:22∼23).
롯의 아내도 같이 도망 쳤지만 도망중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합니다.
(소금기둥은 사해길로 내려오는 길에 차에서 볼 수 있음)
이 동굴에서 아버지와 두 딸이 근친상간 하여 성경에 나오는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는 두 아들을 낳습니다.
4. 요르단패스 사용가능 여부
요르단 패스 사용가능하며 그냥 입장시 입장료 5JD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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